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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팩트체크 ② 전염병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

"코로나19 팩트 체크 - 전염병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

전염병의 역사

역병이 인류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이다.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bc 5세기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에 불어 닥친 전염병은 전쟁의 승패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막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스파르타를 위한 펠로폰네소스 동맹과 10년 넘게 혈전을 벌이던 아테네에 불어 닥친 전염병은 막대한 전력 손실을 입혔고, 스파르타 군대에 밀려 도시 중심부에 밀집해 있던 아테네 시민의 3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이 전염병은 에티오피아에서 이집트를 거쳐 지중해 동부로 전염됐다고 믿어졌다. 질병에 걸리면 눈이 충혈되고 목구멍에서 피가 났으며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위경련, 설사, 피부 반점, 정신착란 등도 수반했다. 사망자가 즐비했지만 아무도 돌보지 않으면서 도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투키디데스는 전한다.

역사가 후손에게 귀중한 교훈을 제공 할 수 있더라도 반복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으며, 또한, 전염병이 모두 치료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전염병

관련 외신기사 축약 내용

▶고대 그리스 영웅이 전하는 역사 속 전염병의 교훈 (bbc, 2020.4.13)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bc 430년 아테네를 강타한 전염병이 영웅 페리클레스를 죽인 역사적 사실을 소환한다. 존슨 총리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하다. 서구 문학이 전염병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호머 일리아드에 묘사된 페리클레스는 그의 오랜 정치 영웅이다. 존슨 총리는 스파르타와의 치열한 전쟁에서 사망한 아테네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두 차례 페리클레스의 감동적인 연설을 종종 인용한다. 장티푸스 형태의 파멸적인 전염병은 아테네 시민의 3분의 1 정도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이 두 차례 연설을 기록한다. 대재앙이 문학적으로 승화되어 기록의 가치를 빛내준다. 영웅에서 경멸에 이르기까지 전염병에 대한 아테네 사람들의 반응은 오늘날 용감한 국민보건서비스 직원 및 공포에 질린 싹쓸이 구매자의 반응과 다를 바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 본성이다. 사람들이 과거에 발생한 것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 때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준다.

당시 가장 혁신적인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기도와 종교의식, 주문, 이국적인 약초와 진통제 등 그 시대의 처방법을 따르지 않았다. 대신 환자를 직접 방문하고 세심하게 증상을 살펴 수면, 운동, 다이어트 등의 처방을 내렸다. 존슨 총리는 성 토마스 병원에 입원하여 페리클레스와 투키디데스를 기억하며 히포크라테스 처방 법을 따랐을 것이다.

투키디데스는 “전염병의 최악의 양상 중 하나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에 대한 절망이다. 희망이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죽는 것이 훨씬 빠르다. 또 다른 재앙은 감염자가 다른 사람들을 돌본다며 감염을 확산 시키는 것, 특히 의료진에게 감염시키는 것으로 이들이 전염병의 치사율을 치명적으로 높힌다"고 기록했다.

투키디데스의 기록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첫째, 사람들은 긴밀한 접촉으로 감염되는 것을 피하고 의료진과 보호자를 보호해야 한다. 둘째, 법은 계속해서 강력하게 기능해야 한다. 셋째,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테네 사람들은 기원전 430년 이 놀라운 재앙으로부터 살아 남았다. 그리고 불과 15년이 지난 뒤 거대한 군대와 해군을 소집하여 해외로 공격 원정대를 파견한다. 그리고 또다시 전염병이 닥쳤을 때, 아테네는 최근 병사들이 투입된 북부 전선을 탐문한다. 불행히도 그들은 전염병에 노출되었고 이중 1,000명이 사망했다. 이 작전에 참여한 군인 중 한 병사가 철학자 소크라테스였다. 그는 자신의 육체적인 강건함과 훈련 덕분에 감염에서 살아 남았다고 생각한다. 또 전염병이 창궐하는 도시로 돌아왔을 때 병자와 죽어가는 사람들부터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

투키디데스 자신이 이것이 재감염으로부터 면역되었다는 것을 인식 한 것처럼 소크라테스는 초기 질병에 노출되었을 당시 면역성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의학적 면역이 제대로 이해되기까지는 수천 년이 걸렸지만 역사가는 역사적 교훈, 그 자체가 일종의 백신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공포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예방 조치를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향후 더 나은 대응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관찰이 필수적임을 상기시키며 정상적인 삶이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임을 확인해 준다.

한편, 인류는 역사가 후손에게 귀중한 교훈을 제공 할 수 있더라도 정확하게 반복되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페리클레스는 66세의 나이에 전염병으로 사망하기 전 30년 동안 아테네의 주요 시민이었다. 그날까지 그의 운은 놀랄만한 정도였다. 존슨 총리는 55세이다. 그도 엄중한 도전을 받고 있으며 실패뿐만 아닌 성공도 경험했다. 정치력 이상의 행운과 혜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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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의학적 소멸과 사회적 소멸은? (the new york times, 2020.5.10)

코로나19 전염병은 언제 끝날까? 그리고 어떻게?
역사가들에 따르면, 전염병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유형의 결말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의학적 결말로 발생률과 사망률이 급락할 때이고 둘째는 사회적 결말로 전염병에 대한 공포가 시들해졌을 때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역사학자인 제레미 그린 박사는 “사람들은 ‘전염병이 언제 끝날까?’라고 물을 때 사회적 결말에 대해 묻고 있다. 질병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질려서 질병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종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역사가인 앨런 브란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질병질병의 전염 없이도 전염병에 대한 공포가 발생할 수 있다. 더블린에 있는 왕립 외과 대학의 수잔 머레이 박사는 2014년 아일랜드 시골 병원에서 일했을 때 이를 직접 목격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서아프리카에서 1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에볼라로 사망했다. 에볼라는 전염성이 강하고 종종 치명적인 끔찍한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에볼라가 점차 사그라들고 아일랜드에서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중의 두려움은 눈에 띄었다. 길거리와 병동에서 사람들은 불안함을 감추지 않았다.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나라에서 귀국한 청년이 더블린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왔을 때 아무도 그에게 가까이 가려 하지 않았다. 간호사들은 숨어 있었고 의사들은 병원을 떠나겠다고 위협했다. 머레이만 의사는 그를 대담하게 대했지만 제공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위로 치료뿐이었다. 며칠 후, 검사 결과, 그 환자는 에볼라가 없었지만 한 시간 후에 사망했다. 3일 후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 전염병이 끝났다고 선언했다.

흑사병과 어두운 기억
선페스트 (bubonic plague)는 지난 2,000년 동안 여러 차례 타격을 받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역사를 바꾸었다. 각 전염병은 다음 발발에 따른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이 질병은 쥐에 사는 벼룩에 서식하는 세균 (yersinia pestis)에 의해 발생한다. 그러나 흑사병으로 알려진 선페스트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쥐를 죽이는 것만으로 이 전염병은 근절 될 수 없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역사가 메리 피셀은 3가지의 대유행 전염병을 기록하고 있다.
6세기의 유스티니아누스 전염병, 14세기의 중세기 전염병, 그리고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발생한 전염병이다.

중세 전염병은 1331년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성난 내전과 함께 이 전염병이 겹치면서 중국 인구의 절반이 사망했다. 그곳에서 전염병이 무역로를 따라 유럽, 북아프리카 및 중동으로 이동했다. 1347년에서 1351년 사이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사망했다. 이탈리아 시에나 인구는 절반이 사망했다.

14세기의 역사학자인 agnolo di tura는 “인간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끔찍함이다. 실제로 그러한 끔찍함을 보지 못한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감염자는 겨드랑이 밑과 사타구니가 붓고 말을 하다가 쓰러졌다. 죽은 자들은 구덩이에 쌓여 있었다”고 기록했다.

그 전염병은 끝났지만 전염병이 재발했다. 1855 년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인도에서만 1천 2백만 명이 사망했다. 봄베이의 보건 당국은 전염병을 없애려고 동네 전체를 불태웠다.

선페스트가 어떻게 소멸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일부 학자들은 추운 날씨가 질병을 옮기는 벼룩을 죽였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호흡 경로에 의한 확산까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스노우든 박사는 지적한다.

아니면 쥐의 변화일 수도 있다. 19세기까지, 전염병은 검은 쥐가 아니라 갈색 쥐에 의해 운반되었다. 갈색 쥐는 더 강하고 더 맹렬하지만 서식지가 사람의 거주지에서 멀어졌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또 다른 가설은 박테리아가 덜 치명적이게 진화했다는 것이다.

전염병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감염이 남서부의 프레리 개로부터 발병하여 사람들에게 전염된다. 감염자가 뉴멕시코에 있는 호텔에 체재했다가 감염되었는데 그가 머문 방의 이전 거주자는 개와 함께 있었고 그 개에는 감염원에 오염된 벼룩이 있었다.

의학적으로 소멸된 유일한 전염병 의학적 소멸의 목적을 달성한 질병 중에는 천연두가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예외적이다. 평생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줄 효과적인 백신이 있었다. 천연두를 일으키는 variola minor 바이러스는 동물 숙주가 없어 인간에서 질병을 제거하면 완전히 제거 할 수 있다. 증상도 매우 드물어 감염자 구별이 쉽고 효과적인 검역과 접촉 추적이 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연두는 끔찍한 전염병이었다. 적어도 3,000년 동안 세계를 휩쓸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이 나고 발진이 고름으로 가득 찬 반점으로 바뀌고 상처는 흉터를 남겼다. 엄청난 고통을 유발했고 사망률도 발병자의 30%에 달했다.

하버드 대학의 역사학자 데이비드 존스 박사는 “1633년에 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동북부 원주민 공동체를 붕괴시켰고 이는 영국인들의 점령과 정착을 촉진시켰다”고 말한다.

잊혀진 인플루엔자 1918년 독감은 오늘날 전염병의 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독감은 전 세계적으로 5천만에서 1억 명의 사람들을 사망시켰다. 가장을 빼앗아가 어린이를 고아로 전락시켰으며 1차 세계대전 중에는 군인의 생명을 앗아갔다. 1918년 가을, 빅터 본 의사는 보스톤 근처에 있는 캠프 데벤스로 파견되어 독감 상황을 보고 했다. “국가 유니폼을 입은 수백 명의 청년들이 병원에 들어왔다. 모든 침대가 가득 찼지만 여전히 대기자들로 혼잡하다. 그들의 얼굴은 곧 푸르스름 하게 변하고 고통스러운 기침과 가래에는 피가 묻어 나온다. 아침에 시체는 제 대목처럼 시체 안치소에 겹겹이 쌓인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독감은 사회적으로 소멸된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질병의 악몽과 전쟁을 뒤로 하고 싶어 했다. 최근까지 1918년 독감은 크게 잊혀졌다.

다른 독감 전염병이 뒤를 이었다. 1968년 홍콩 독감에서 미국인 100,000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사망했다. 대부분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 바이러스는 여전히 계절 독감과 초기 파괴 경로, 그리고 그와 함께했던 두려움의 대상으로 유포된다.

코로나19는 어떻게 종료될까?
역사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의학적으로 끝나기 전에 사회적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전에 사람들이 너무 지쳐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일예일 대학의 역사가 나오미 로저스는 “사회적으로 지치고 좌절된 피로감이 늘어나면서 ‘그 정도면 우리는 충분히 했다.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자격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현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에서는 공중 보건 공무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미용실, 네일 살롱 및 체육관 등의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

로저스 박사는 “현재 갈등이 존재한다. 공중 보건 당국은 의학적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대중 구성원은 사회적 목표를 본다"고 전했다.

로저스 박사는 “현재 갈등이 존재한다. 공중 보건 당국은 의학적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대중 구성원은 사회적 목표를 본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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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전염병 소멸의 게임체인저는? (franceinfo, 2020.5.19)

전염병의 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자연적으로 사라지거나 사람이 해결책을 찾는다.

우선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사례이다.

계절성 북반구에서 매년 봄에 독감이 사라지는 것은 자연적 소멸이다. 특히 바이러스가 추위와 습도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돌연변이 병원균이 퍼지면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병원체는 치명적이지 않고 위험이 적거나 통제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 할 수 있다. 매독이 그렇다. 이 질병은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이었다가 점차 강도가 줄어든다.
돌연변이는 반대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전염병의 경우, 쥐의 뱃속에서 혈액으로 바이러스가 통과하여 쥐 벼룩으로 전달 된 다음 사람에게 전염된다.

환경 변화
유럽을 공포에 떨게한 후 노르웨이 전염병이 14세기에서 18세기까지 우리 대륙에서 전염병을 휩쓸었다. 갈색 쥐는 벼룩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시켰으나 사촌인 검은 쥐에 의해 쫓겨났다.

집단 면역
특정 질병에 대해 우리 몸은 생물학적으로 반응한다. 집단 면역 반응이다. 질병과 처음 접촉하면 면역 체계가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항체를 생성한다. 1918년 스페인 독감을 포함한 대부분의 독감과 홍역의 경우 감염 인구가 60%를 넘으면 집단 면역 효과가 나타난다.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가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재앙에 대해 이미 언급 한 바 있다.


인간의 개입하여 전염병이 사라질 수 있다.

환자 격리
2003년 사스 전염병 때 이루어진 일이다. 2000년대 초, 이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 전염병은 중국 남부와 토론토에서 발생하는 건으로 제한되었다. 8,000명의 확진자와 774명의 사망자로 끝났다.

위생 상태 개선
물로 전염된 콜레라는 세계의 특정 지역에서 사라졌다. 도시 하수도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여 유럽과 미국에서 근절되었다.

예방 접종
백신은 집단 면역을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who가 이끄는 대규모 예방 접종 캠페인 이후 1980년에 소멸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두이다.

치료 및 벡터 제어
벡터와의 싸움 (예를 들어, 말라리아와 싸우기 위한 모기 통제 캠페인), 효과적인 치료법의 발달, 전파 메커니즘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 방법 등이 있다. 아르헨티나 출혈열 때 통로인 쥐를 통제하여 전염을 막았다.

모든 전염병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aids의 경우와 같이 백신을 찾지 못할 수 있다. 병원체는 진화하여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기술에 적응할 수 있다. 동물 저수지나 환경에서 계속 순환할 수도 있다. 앤-마리 물린 (anne-marie moulin)은 “쥐를 완전 멸종시킬 수는 없다. 또한 2010 년 지진 이후 식수에 문제가 생기며 콜레라가 재발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의 내용은 강민구 부장판사가 비영리로 무상사용을 허락했음을 밝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외신기자 정리 자료집은 모두 강 부장판사가 심혈을 기울여 매일 새벽에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편집ㆍ정리한 것이며, 이 사이트의 외신기사 요약 설명자료는 전부 그러한 헌신적 수고에 기반하여 축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또한, 강민구 부장판사의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원본들이 전부 전재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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